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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 태릉-경기 남양주 잇는 담터지하차도 이번 달 30일 개통 추진

탭구분
보도자료
담당부서
교통도로민원과
게시자
이기환
작성일
2018-06-08
조회수
184
게시물 상세내용

보도자료

뉴스배포정보
자료배포 2018. 6. 8. (금)
담당부서 교통도로민원과
과장 배문규 ☏ 044-200-7501
담당자 김영일 ☏ 044-200-7515
페이지 수 총 3쪽(붙임 1쪽 포함)

서울 태릉-경기 남양주 잇는 담터지하차도 이번 달 30일 개통 추진

국민권익위, 8일 현장조정회의 열어 중재

 
□ 서울에서 남양주시 별내신도시를 잇는 담터지하차도의 개통이 늦어져 생활불편이 우려됐던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의 고충이 해결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담터지하차도의 유지관리 및 관리비용 부담 주체를 결정하기 위해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양주사업단에서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해 중재안을 마련했다.
 
□담터지하차도는 남양주 별내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서울시 태릉에서 남양주시까지 총 연장 513m, 폭 18m, 왕복 4차로로 연결되는 도로이다.
 
당초 서울시, 남양주시, 구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기관은 이 지하차도를 개발하기로 합의했으나, 도로가 행정구역상 서울시와 구리시에 각각 247m(48%), 266m(52%)에 위치하고 있어 유지관리 주체와 관리비용 부담에 대한 이견 때문에 올해 6월 말 예정이던 개통에 차질이 우려됐다.
 
이에 별내신도시 입주민들은 예정대로 지하차도를 개통해 달라며 지난 2월 국민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국민권익위는 수차례의 현장조사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8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단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 남양주시 부시장, 구리시 부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남양주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중재안을 최종 확정했다.
 
□서울시, 남양주시, 구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4개 기관은 담터지하차도가 예정대로 올해 6월 말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개통 후 지하차도 시설물은 서울시가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유지관리 비용은 개통 후부터 2028년 6월 29일까지 남양주시가 전액 부담하고 같은 해 6월 30일부터는 남양주시와 구리시가 협의해 분담비율을 결정하기로 했다.
 
□국민권익위 권태성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으로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담터지하차도가 예정대로 개통되면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 현장을 찾아 적극적으로 민원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붙임] 민원현황 사진

 ○ 도로현황
   - 총 연장 : 513m(왕복 4차로, Box 139m, U-Type 374m)
민원현황 사진
민원현황 사진
○ 서울시 구간 : 247m(Box 35m, U-Type 212m) - 48%
○ 구리시 구간 : 266m(Box 104m, 종점부 U-Type 162m) - 52%
    ※ 담터지하차도 주 이용자는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입주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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