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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용 조사관님, 감사합니다!

게시자
김민지
게시일
2019-08-01
조회수
163
게시물 상세내용
조사관님 안녕하세요, 양육수당 관련 민원 제기자 김민지입니다!
더위로 유명한 대구는 숨막히게 더운데 조사관님께서는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요즘 애기 쫓아다니느라 바쁜 하루하루의 연속입니다^^;
처음 조사관님과 연락이 닿았을 때 누워만 있던 아기가, 벌써 잡고 서고 예쁜짓도 많이 하는 10개월 아기가 되었어요:)

어느정도 아기를 키우고 보니, 만삭까지 일하다 육아휴직 후 정신없이 출산하던 그 때가 생각나네요.
초보 엄마, 아빠라서 모든 것이 서툴었던 저희는 아기를 제대로 돌보는 것도 벅찼어요.
매일 밤 잠도 제대로 못자고, 심지어 그 와중에 첫 출산 후 겪은 우울감과 남편의 원인 모를 발목 통증은 저희 부부를 너무 예민하게 만들어버렸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육아 관련 제도나 정보를 찾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출산 후 두달이 조금 지나 알게 된 <양육수당제도>
출생 신고 후 60일 이내 신청을 해야만 온전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데, 저흰 60일이 지난 후 알게 되어 60일 이내의 복지 혜택은 받을 수 없었어요.
처음엔 양육수당 관련 기관에 해당 사안을 문의 했는데, 돌아온 답변은 60일 이내 신청주의이므로 소급 적용이 불가하다는 것이었어요.
저희 아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났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에서 살아갈텐데 '60일 이내 신청'이란 전제조건이 매우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여
이와 관련된 제도 개선 여부 민원을 신문고에 게시했습니다.
그러고 며칠 뒤 조사관님의 전화를 받았는데 양육수당 신청 관련 제도 개선이 시급해보인다며 제 민원에 공감해주시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사실 큰 기대 없이 민원을 게시했었어요.
제가 만난 대게의 공무원이나 공기업 종사자는 본인 업무 외엔 언제나 다른 부서로 떠넘기기 바쁜 사람들이었기에,,
근데 조사관님은 다르셨어요!
행여 육아에 방해가 될까 제게 전화 주실 때도 늘 조심스럽게 주시고, 저 대신 남편과 연락을 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시더라구요!
남편이나 저나 조사관님의 그런 진심 어린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어요.
민원이 해결될 때까지 조사관님께서 진행 과정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저희도 오랜 기간 동안 큰 신경쓰지 않고 아기만 돌보며 잘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원만하게 민원 해결해주신 조사관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남편은 조사관님께 선물이라도 보내드리고 싶다고 그러네요:)
(김영란법 안에서^^;ㅋㅋㅋㅋㅋ)



박근용 조사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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