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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황교안 대표의 정치놀음, 누구를 위한 것인가

게시자
윤준호
게시일
2019-10-30
조회수
81
게시물 상세내용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황교안 대표의 정치놀음, 누구를 위한 것인가
프린트 복사하기 등록일 2019-11-02



홍익표 수석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황교안 대표의 정치놀음, 누구를 위한 것인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부터 또 다시 거리를 전전한다고 한다. 이제 광화문으로도 모자라 전국을 다니며 ‘좌파독재악법 파헤치기’를 하겠다고 한다. 검찰과 선거제도 개혁, 민생과 경제를 살피고 결과를 내놓으라는 국민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는 행태를 보니 이제는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선동으로 경제와 안보가 불안하다고 앵무새처럼 말하면서도 대표는 한가로이 색소폰을 불고, 원내대표는 법을 어긴 범죄자들에게 공천가산점을 주겠다면서 표창장 파티를 열고,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저급한 대통령 비난 영상에 세금을 쏟아붓는 자유한국당이다.



국민의 명령에 불복하고, 국민의 바람을 무시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은 채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을 방법은 없다. 답은 이미 정해져있다. 실력과 의지를 가지고 국회에서 검찰개혁, 선거제도 개혁, 민생과 경제 문제 논의에 임하는 것이다.



국회와 정당은 민심을 두려워하고, 국민 귀한 줄 알아야 한다. 국회가 법과 제도를 통해 우리 사회 개혁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것이 그 첫걸음이자 기본이다. 그러나 황교안 대표는 국민은 안중에 없이 공관병을 노비 부리듯 괴롭힌 갑질 장군을 “정말 귀한 분”이라고 추켜세우고 있다. 이렇게도 국민과 동떨어진 인식을 할 수 있는지 신기할 정도다.



황교안 대표와 자유한국당의 행태로 정말 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치 불신만 높아지고 있다. 국민이 준 기회를 내팽개치고 다시 거리로 나서는 정치놀음에 국민, 민생, 개혁, 경제는 보이지 않는다. 국민과 더불어민주당은 인내하며 기다리고 있다. 국회로 돌아오라. 국민에게 돌아오라.



2019년 11월 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대구경북(TK)지역 언론사주와 총선관련 회동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더 이상 대구경북을 욕보이게 하지 마라!
프린트 복사하기 등록일 2019-11-01



대구경북(TK)지역 언론사주와 총선관련 회동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더 이상 대구경북을 욕보이게 하지 마라!



지난 16일 26년째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 최하위인 대구경북(TK)지역에 무한책임이 있는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당대표가 ‘국민을 부자로 만들어 주겠다는 민부론(民富論)’을 들고 대구를 민폐 방문하였다.



황대표의 대구방문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다.



황대표는 설명회에 앞서 비공개 일정으로 매일신문 이상택 사장, 영남일보 노병수 사장, TBC 대구방송 김정길 사장과 내년 총선관련 회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MBC 대구문화방송 대표 및 KBS 대구총국장도 초대되었으나, 총선을 앞둔 시기에 정당 대표와의 만남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



과거 권위주의 정권 시절에도 금기시 되었던 정치인과 언론사 경영진과의 직접 만남에 ‘누구는 만나면 되고 누구는 안되나. 맞지 않는 이야기’ 라고 주장한 황대표의 해명은 더욱 가관이다.



지역 현안 및 총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했다면 언론사 사주가 아닌 정치부 기자를 만나면 될 일이고, 본인 정치행로를 찾고자 했다면 사주팔자를 보면 될 일이다.



황대표는 ‘총선이 6개월도 남지 않은 시기에 언론사 대표를 만난 것은 압박으로 비칠 수 있다’는 대구경북지역 언론의 목소리부터 청취하기를 바란다.





2019년 11월 01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의 공수처 법안 처리일정 어깃장, 즉각 중단하라 외 1건
프린트 복사하기 등록일 2019-10-30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자유한국당의 공수처 법안 처리일정 어깃장, 즉각 중단하라



어제 문희상 국회의장은 “여야가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하며 공수처 법안을 비롯한 사법개혁 법안들의 본회의 부의 날짜를 12월 3일로 밝혔다.



그러나 문의장이 밝힌 일정마저도 자유한국당의 억지와 몽니 탓에 또 다시 수포로 돌아갈 모양새다.



우리사회의 정의가 지체되는 것에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 마당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2월 3일도 법에 어긋난다”며 아전인수식 주장을 하고 나섰고, 여상규 법사위원장은 ‘내년 1월 29일 부의’를 요구하고 나섰다.



20년 이상 계속되어온 검찰개혁 요구, 국회 앞까지 촛불을 밝힌 국민의 염원을 외면하는 자유한국당은 검찰과 함께 얼마나 많은 것을 누려왔기에 이러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사명이며, 사법개혁의 첫 시작이다. 하늘을 찌르는 국민의 개혁 요구는 더 이상 자유한국당의 몽니와 어깃장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군인권센터 추가폭로 관련



어제 군인권센터가 공익제보에 따른 추가 의혹을 폭로했다.



계엄령 문건은 알려진 시점보다 앞서 작성되었으며, 이 발단은 황교안 권한대행 체제 하의 청와대에 있다는 것이다.



또한 군인권센터는 관련 수사에서 검찰이 사실관계를 고의로 누락해 주요 피의자를 방치하고, 증거인멸의 시간을 벌어주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황교안 전 권한대행, 그리고 윤석열 전 서울중앙지검장은 답해야 한다. 두 사람은 각각, 이들 의혹의 당시 책임자다.



수많은 국민의 희생으로 세워진 이 땅의 민주주의를 통째로 뒤흔드려 든 반헌법적 내란음모다. ‘모른다' 혹은 '아니다'라는 쉽고 편한 몇 마디 말로 어물쩍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발본색원하고 엄벌해야 할 일이 벌어졌으나, 드러난 책임자도, 처벌받은 이도 없다.



또 다시 수사가 미뤄진다면, 국정조사와 특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반드시 그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자를 처벌해야한다. 헌법을 전복하려던 시도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다.





2019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2020년 예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자유한국당은 그 고약한 심보를 거두라
프린트 복사하기 등록일 2019-10-30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30일(목) 오전 9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2020년 예산을 정쟁의 도구로 삼아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자유한국당은 그 고약한 심보를 거두라



어제(29일) 본격적으로 내년도 예산심사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정쟁으로 예결위 전체회의가 무산됐다.



예결위 심사 시작 전부터 묻지마 삭감, 반대를 위한 반대를 공언해왔던 자유한국당이 내년 예산을 볼모로 다시 정쟁에 시동을 건 것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정 발목잡기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고약한 심보가 엿보인다.



지난 4월 제출된 민생 및 일본 경제보복 대응을 위한 추경을 조건에 조건을 더하며 100일 동안 처리를 지연시켰던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행태를 국민들께서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내년 예산은 세계 경제 침체, 미중 간 무역 갈등 등 대외불확실성으로부터 한국 경제를 지키고, 구조개혁 및 미래 신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위한 마중물이다.



OECD나 IMF의 권고는 차치하더라도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확장적 재정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자유한국당은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길 바란다.



2019년 10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무엇이 적반하장 후안무치인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프린트 복사하기 등록일 2019-10-29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29일(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무엇이 적반하장 후안무치인가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오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증오와 저주로 가득 차 있다. 어제 자유한국당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대표의 연설에 대한 평가로 ‘야당 탓’만 한다고 비판했는데, 오늘 나대표의 연설은 ‘여당 탓’으로만 일관할 뿐 아니라 무엇이 ‘야당 리스크’인지 실체를 보여주었다.



나경원 대표는 무슨 낯으로 ‘의회의 존엄성’을 이야기 하는가. 특권의식을 가지고 국회 선진화법 위반 수사를 거부하는 자유한국당이 '공정'을 외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0대국회와 함께 사라져야 할 것'은 야당이 동의하지 않으면 폭력을 동원해서라도 저지하는 조폭식 정치이다. ‘헌법위반’을 논하기 전에 법 앞에 군림하는 자유한국당은 검찰에 출두해서 조사 먼저 받는 것이 순서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연설에서 광화문 집회를 10월 항쟁이라며 주장하면서, 주말 여의도 앞에 몰려온 촛불의 외침인 검찰개혁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가. 무엇이 두려워 국민의 대다수가 찬성하는 공수처 설치를 나서서 막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진정한 야당 모습이란 비판할 땐 비판하지만 공조할 것은 공조해야 한다.



나 원내대표는 한반도 평화와 국제 경제의 흐름에 대한 낮은 이해로 어떠한 비전도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에 머물고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경제하방 위험 대응을 위한 확장재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국제 경제의 변화 흐름에 대한 무지로 ‘세금 낭비’를 주장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진정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국민의 명령을 외면하는 것이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한미동맹을 근거 없이 왜곡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어떠한 비전 없이 구시대적 사고체계에 근거해 한반도와 주변 정세에 대한 무지와 왜곡에 그쳤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제시한 대안들은 이제라도 자유한국당이 입법기관으로서 역할을 다 한다고 하면 진즉에 다 해결됐을 문제이다.



막말과 고성이 오가고 가짜뉴스가 판치는 보수집회로 나갈 때가 아닌 예산과 입법으로 국회의 역할을 다하고 제 할 일을 다 하길 바란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은 어깃장과 몽니로 국정과 국회를 무력화하겠다는 선전포고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 총선밖에는 염두에 두지 않은 억지 심판론 만들기에 국민이 동의할지 의문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말로만 ‘정치의 복원’을 이야기 하지 말고 이제라도 여야 공조를 통한 민생돌보기에 나서길 바란다.



2019년 10월 2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대대표의?‘장기판 훈수’식 정국진단이 아쉽다 - 정책과 대안에 많은 차이는 있지만,?접점을 찾는 협치의 노력을 계속하겠다
프린트 복사하기 등록일 2019-10-30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0월 30일(수)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대대표의 ‘장기판 훈수’식 정국진단이 아쉽다 - 정책과 대안에 많은 차이는 있지만, 접점을 찾는 협치의 노력을 계속하겠다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장기판 훈수’ 두듯 정국을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오 원내대표는‘한일 과거사 문제’로 대표연설 포문을 열었지만, 결국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 모든 화력을 집중했다.



어제(29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이 ‘대통령에 대한 독설로 가득 찼다’면, 오 원내대표의 연설은 한국당의 정국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승전 ‘대통령 탓’이란 인식과, 현재의 정치경제 상황과 한반도 주변 정세 인식은 한국당과 총론에서 같았다.



민생 상황을 점검하고 몇 가지 대안도 제시했지만, 실현가능성 등은 아쉬움이 남는다.



특히, 검찰개혁의 의지는 보였지만, 바른미래당의 당론으로 채택한 공수처 설치에 대해선 사실상 입장을 번복했다.



오 원내대표가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힌 만큼,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된 검찰개혁입법에 대안을 제시하는 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주길 기대하겠다.



헌법과 법치마저 무시하는 일부 극우 정치세력에 대해 쓴 소리도 했다.



그러면서 헌법정신과 공동체의 자유·번영을 지키는 개혁적 보수, 합리적 중도로 야권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뜻과 의지에 박수를 보낸다.



건전하고 합리적 보수 정치 세력의 확대는 우리 국민도, 민주당도 바라는 바이다.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새로운 보수정당을 기대해보겠다.



오 원내대표가 밝혔듯 파란만장 그 자체였던 20대 국회가 저물어 가고 있다.



한국정치를 변화시킬 희망의 불씨만큼은 지켜내겠다는 오 원내대표의 진정성을 믿고, 민주당은 20대의 마지막 정기국회를 민생을 돌보는, 성과를 내는 국회로 만들어 나가겠다.



바른미래당도 함께 할 것이라고 믿겠다.



2019년 10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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