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해외 반부패 옴부즈만 동향 자료입니다.

 

 Ⅰ 부패 관련 해외 언론 보도
   □ 마이크로소프트, 해외뇌물 혐의 해결을 위해 2천5백만 달러 지불
   □ 스페인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 BBVA 부패 혐의 기소  
   □ 불가리아 반부패위원장 아파트 매입 스캔들로 사퇴  
   □ 부패의 비용(IMF)  
   □ 엘살바도르 반부패위원회 설립   
   □ 인도네시아 학생 수천 명, 반부패기구를 제약하는 법안 반대 시위 벌여 

 Ⅱ 국제회의 동향
   □ 제29차 APEC 반부패투명성 워킹그룹(ACTWG) 회의   
   □ 제10차 UNCAC 이행점검그룹 속개회의 및 부패예방그룹 회의  

 Ⅲ 옴부즈만 소식
   □ 세계옴부즈만협회 : 신임 사무총장 임명   
   □ 아일랜드 : 집 없는 아동 문제 심각  
   □ 캐나다 : 부당행위 및 인종차별 혐의의 불충분한 조사에 대한 권고안  
   □ 네덜란드 : 네덜란드령 지역의 노인 빈곤 정책에 우선순위 요청   
   □ 대만 : 중화민국 감찰원 공공 온라인 정치 후원금 기부 시스템 개통   
   □ 영국 : 옴부즈만 조사결과 암 치료가 심각한 수준으로 지연된 것으로 나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