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민간기업방식 조직융합관리(PMI) 체계적 시행
- 담당부서권익위, 민간기업방식 조직융합관리(PMI) 체계적 시행
- 작성자반지연
- 게시일2008-08-18
- 조회수13,410
2008. 8. 19.(화)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실 (T) 02-360-2721~5, 2727 (F) 02-360-2699 | 자료배포 | 2008. 8. 18. |
담당부서 | 창의혁신담당관실 | |
과 장 | 최학균 ☏ 02-360-2681 | |
담당자 | 박중근 ☏ 02-360-2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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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방식 조직융합관리(PMI) 체계적 시행
미래지향가치·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권익위 WAY'실현
○ 옛 국민고충처리위원회와 국가청렴위원회, 국무총리 행정심판위원회를 통합해 출범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 ACRC)의 성공적인 조직 융합을 위해 구성원간 교차인사를 확대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또 교차 인사 후 직원의 고충 상담을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고, 조직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인사평가 및 승진제도 재설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 권익위는 13일 행정안전부(행정진단센터)와 공동으로 조직융합관리진단을 실시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결과를 도출, 다양한 조직융합관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 권익위와 행안부는 조직융합관리진단을 하면서 정부 최초로 민간기업에서 활용하는 M&A(기업인수합병) 후속활동(PMI :Post Merger Integration)방식을 도입, 통합부처가 성공적인 통합으로 공동목표달성을 이루도록 했다.
○ 3개 기관이 하나로 통합되다보니 오랜 기간 다른 행정여건에서 일하면서 비롯되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비효율과 갈등을 예방하고 통합의 시너지효과를 단기간에 극대화하기 위해 진단을 한 것이다.
○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조직문화융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가장 많은 27.7%가 ‘리더의 융합 적극 의지 및 추진력 발휘’를, 23.1%는 ‘공통부서 및 사업부서 교차 인사확대’를 꼽았다. 또 ‘공동체 의식 및 응집력 강화를 위한 기회의 장 마련’(15.2%), ‘일하는 방식의 표준화’(12.4%), ‘명확한 비전·미션가치체계공유’(12.4%), ‘신인사제도 구축’(9.2%) 등을 들었다.
○ 또 ‘인사융합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는 28.1%가 ‘공정(타당·적정·형평)한 승진관리’, 27.6%는 ‘인사배치 기준의 타당성’을 들어 전체 응답자의 55.7%가 ‘합리적인 인사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답했다. 이어 평가관리(17.4%), 교차인사확대(10.7%), 지원부서 보직부여 시 형평성 여부(9.8%), 보상관리(6.4%) 등을 꼽았다.
○ 조직융합관리 진단팀은 3개 기관이 통합(고충위 233명, 청렴위 175명, 행정심판 58명)되었지만 초기에 위원회 상징물(CI)제작과 교차인사 단행 등 자체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한 결과, 통합의 긍정적인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와 함께 조직융합관리진단팀은 통합조직의 정체성과 핵심가치를 담은 미션과 비전을 전 직원이 공감하고 내재화할 수 있는 문화융합관리 발전방안 마련이 필요하고, 3개 기관의 문화적 장점을 살려 업무관행의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 직원이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공유해야할 핵심가치와 행동규범을 내재화하고, 궁극적으로 질 높은 대국민 서비스를 창출하도록 미래지향가치인 ‘권익위 WAY’를 형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권익위 Way 체계 및 주요 요소》
○ 권익위는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조직융합관리를 위해 『권익위 WAY』정립에 나서는 한편 , ‘교차인사의 단계적 확대 및 지속적 인사관리’, ‘조직운영상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및 포용적 리더십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다양한 조직융합 발전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 이미 실행에 들어간 ‘기관장 주재 간부회의시 부서간 장벽을 넘어 현안을 논의하는 교차회의’, ‘실국을 방문하여 현안을 수렴하는 인사이드 투어(Inside Tour)’ 등을 비롯해 부서간 칸막이를 허무는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한다.
○ 권익위 박인제 사무처장은 “권익위 Way의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실행방법 제시와 화학적 융합을 위한 공통업무 발굴 등 현안에 대해 의미 있는 방향제시가 이루어졌으며, 진단 결과가 실효성 있는 후속조치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아울러 새정부 들어 기관이 통합된 권익위와 부처통합을 주도한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체계적인 조직융합관리를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정부기관 간 상생의 새로운 협력모델로서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