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전·현직 직원 가족 사법시험 이색 합격자
- 담당부서-
- 작성자김덕만
- 게시일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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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참고자료
엠바고 없습니다 대변인실 (T) 02-360-2723˜5, 2727 (F) 02-360-2699 | 자료배포 | 2008. 11. 25 |
담당부서 | 대변인실 | |
대변인 | 김덕만 ☏ 02-360-27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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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전・현직 직원가족 사시 이색합격
우리도 법조인 가족
o 군사정권 시절 3차례나 사시 면접에 낙방한 박인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56. 사시24회)의 아들 홍준(23. 연세대 법학3년)씨가 이번 사시에 최종 통과, 2002년 49세의 최고령 사시 합격자로 세간의 화제가 됐던 고모 박춘희(54) 변호사와 함께 법조인 집안이 됐다.
o 또 국민권익위에 통합되기 전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송철호 위원장(59.24회)의 2남 2녀 중 첫째인 민정(28.성균관대 법대 졸)씨와 셋째인 지연(24.서울 법대 졸)씨 자매가 자매로는 국내 사시 처음으로 최종 합격했다.
이 자매는 2002년 법무장관을 지낸 송정호(66. 6회)씨가 큰 아버지로, 아버지 형제와 함께 법조인 집안이 됐다.
o 75년 17회 시험 때 필기시험에 합격한 박 처장은 당해년과 이듬해 면접에 고배를 마시고, 군복무 후 원점에서 재도전 23회 때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나 역시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 뒤 이듬해 면접에서 드디어 통과했다.
o 박 처장은 사법시험 사상 이례적으로 세 번이나 면접시험을 낙방한 이유에 대해 전화통화에서 ‘서울법대 재학 중 유신 반대 학생운동 전력 때문이었을 것’으로 회상했다.
박 처장의 친여동생 춘희(54.44회)씨는 분식집을 운영하며 사시도전 10년만인 마흔아홉의 나이에 합격 사법시험 사상 여성 최고령자 기록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