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영·중·일어로 온라인 민원 접수·답변
- 담당부서-
- 작성자임효정
- 게시일2008-12-17
- 조회수9,266
2008. 12. 17.(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실 (T) 02-360-2721˜5, 2727 (F) 02-360-2699 | 자료배포 | 2008. 12. 16 |
담당부서 | 인터넷신문고과 | |
과 장 | 박순홍 ☏ 02-360-2741 | |
담당자 | 임효정 ☏ 02-360-2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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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일어로 온라인 민원 접수・답변
재외동포・주한외국인 대상…비자・여권 이의제기 최다
ㅇ 재외한인동포들과 국내거주 외국인들이 정부에 제기하는 민원중 가장 많은 분야는 비자 신청・연장・발급 거부나 여권 문의와 이의제기 같은 법무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 ACRC)는 지난 6월 15일부터 온라인 정부민원 접수통합창구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3개 언어로 민원은 접수할 수 있는 외국어 전용 민원 창구를 개설・운용해 6개월간의 이용실적을 확인한 결과 총146건의 외국어 민원이 신청되었으며, 이중 압도적으로 많은 73%(106건)가 비자와 여권 민원같은 법무분야였다고 밝혔다.
ㅇ 이외에,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주 횡포와 부당노동행위 관련 진정이 5건, 국민연금 반환일시금 지급같은 복지 민원이 4건이었다. 신청인 국적으로 살펴보면 미국 국적이 가장 많아 28%인 41건이었으며, 중국 국적이 14%인 21건, 캐나다와 아프카니스탄 국적이 각 6%인 9건이었다.
사용 언어로는 영어가 압도적으로 많아 전체의 77%인 113건이었고, 중국어가 9건, 일어가 5건으로 집계됐다.
ㅇ 권익위는 여타 다른 민원처리처럼 외국어 민원도 분류해 고충민원은 권익위에서, 일반민원은 소관부처로 온라인으로 실시간 이송하여 처리했으며, 민원에 대한 회신은 한글 답변과 민원인이 신청한 언어로 번역본을 제공, 민원인이 손쉽게 받아 볼 수 있게 하고 있다.
ㅇ 또한, 지난 10월 2일부터 110여개 각국 재외공관 홈페이지와 지역한인회 홈페이지에 외국어 민원 배너를 설치해 보다 많은 동포와 외국인들이 민원을 낼 수 있도록 했으며, 이밖에도 해외민원인 전용 정부민원안내콜센터(☏ 82-2-2012-9110)를 개설해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네팔, 말레이시아어 등 20개 언어로 전화 민원상담을 해주고 있다.(이용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월˜금 08:00~21:00, 토 09:00~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