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방글라데시에 반부패 기술지원
- 담당부서권익위, 방글라데시에 반부패 기술지원
- 작성자반지연
- 게시일2008-07-01
- 조회수12,935
보도자료
2008. 7. 2.(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실 (T) 02-360-2723~5, 2727 (F) 02-360-2699 | 자료배포 | 2008. 7. 1. |
담당부서 | 반부패교류협력과 | |
과 장 | 김인종 ☏ 02-360-6571 | |
담당자 | 김형국 ☏ 02-360-65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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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방글라데시에 반부패 기술지원
2일까지 스리랑카서 한-UNDP 반부패기술지원사업 착수회의
▲ 국민권익위원회 정기창 부패방지부장(가운데)이 Mr.Omar Noman UNDP 콜롬보 지역사무소 소장(왼쪽)과 Mr. Habibur Rahman 방글라데시 부패방지위원회 상임위원(오른쪽)과 함께 한-UNDP 방글라데시 반부패기술지원사업 착수회의(6.30~7.2)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부패방지정책 총괄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양건, ACRC)가 인도네시아, 부탄에 반부패 기술지원시스템을 수출한 데 이어 올해에는 방글라데시로 영역을 확장, 아태지역에서 반부패 선도국으로서 위상을 다지고 있다.
권익위는 지난 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유엔개발계획(UNDP) 콜롬보 지역사무소(소장 Omar Noman)와 공동으로 방글라데시의 반부패 기술 지원을 위한 착수회의를 개최해 부배방지 실무 매뉴얼(Anti-Corruption Manual on Strategy Development)을 제공하고, 방글라데시의 관련 공무원 연수를 연 1회(2주, 10여명 규모)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현지 컨설팅 등 방글라데시의 반부패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지원 사항도 합의할 예정이다.
○ 권익위는 지난 2007년부터 UNDP(유엔 개발개획,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와 손잡고 부탄에 반부패 기술을 지원한 바 있으며, 아태지역에서 각종 부패방지 활동 행사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한국과 방글라데시, UNDP 등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반부패 역량 강화 워크숍(6.30~7. 1)과 향후 사업방향 논의를 위한 실무회의(7. 2)로 나누어 진행된다.
○ 워크숍에는 하비버 라만(Habibur Rahman) 방글라데시 부패방지위원회 상임위원 등 방글라데시 정부의 고위급 대표와 UNDP 관계자,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 시민사회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현지 언론에서도 주요 기사로 다루는 등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 권익위 정기창 부패방지부장은 워크숍 기조연설을 통해 “한 나라의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사회전반의 시스템을 투명하게 하고, 부패를 추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면서 “우리나라가 경험한 반부패 노력과 시스템이 방글라데시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한 김인종 권익위 반부패교류협력과장은 워크숍 첫날 ‘한국의 경험을 통한 교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경제개발 과정에서 있었던 한국의 부패 경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권익위와 한국 정부의 각종 반부패 노력을 소개했다.
○ 권익위는 지난 2007년 8월 UNDP가 사업비 전액(미화 약 950,000불)을 부담하는 조건으로 UNDP와 개도국 반부패 기술지원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MOU에 따라 부탄을 첫 대상국가로 정해 청렴도 평가시스템 등 9개 반부패 시스템을 전수한 바 있다.
오는 7월 말부터 2주동안은 부탄 공무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반부패 시스템의 구체적 적용 방안에 대한 연수도 추진한다.
○ 권익위 관계자는 “한-UNDP 개도국 기술 지원사업은 한국의 반부패 시스템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아태지역 반부패 선도국으로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UNDP와 긴밀하게 협의해 반부패 기술지원사업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