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2008년도 부패방지 유공자 포상
- 담당부서-
- 작성자나성운
- 게시일2009-02-25
- 조회수8,922
2009. 2. 25.(수) 조간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변인실 (T) 02-360-2721˜5, 2727 (F) 02-360-2699 | 자료배포 | 2009. 2. 24. |
담당부서 | 청렴정책총괄과 | |
과 장 | 임윤주 ☏ 02-360-6521 | |
담당자 | 나성운 ☏ 02-360-6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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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2008년도 부패방지 유공자 포상
27일, 청렴의식확산 등 개인 34명 ・ 4개 단체 수상
○ 2008년도 부패방지 부문 최고의 기여자로 한국철도공사 이기택 감사실장이 선정돼 국민훈장 목련장을, 단체표창에선 서울특별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 국민고충 처리와 부패방지 청렴정책을 총괄하는 국민권익위원회(ACRC, 위원장 양건)는 2008년 부패방지 업무에 기여한 개인 34명과 4개 단체 등 부패방지 유공 정부포상 및 위원장 표창 수여자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 부패방지 유공 정부포상은 반부패수범분야, 부패방지시책평가분야, 신고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자를 추천받아 민간인이 참여한 공적심사위원회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o 시상 중 가장 권위 있는 국민훈장 목련장은 평소 청렴을 신조로 삼고 국민을 섬기는 곧은 자세로 근무해온 철도공사 이기택 감사실장이 받는다.
- 이 감사실장은 청렴문화・제도개선 등을 코레일의 핵심가치로 선정하고 ‘반부패 청렴성과 인센티브 시스템 구축’ 등의 강력한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으로 청렴문화의 사회적 확산에 노력하여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상위권과 시책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o 국민포장은 ▲ 방송프로그램을 통하여 부패의 고리들을 지속적으로 고발한 공로로 한국방송공사 박용석 프로듀서와 ▲청렴교육과정 편성 및 청렴교재를 개발하여 청렴교육 실현에 기여한 광주양산초등학교 이미옥 교사 ▲부패와 법・제도 준수 등에 대한 정책적・사회적 노력 방향제시와 청렴도 제고방안 등을 전문가, 일반국민에게 널리 홍보한 한국개발연구원 차문중 연구부장이 각각 수상한다.
o 단체표창 중 최우수기관(대통령 표창)으로 선정된 서울특별시의 경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시정청렴도 개선위원회를 구성하여 부패유발요인에 대한 적극적 제도개선과 금품・향응수수자에 대한 엄중처벌 등으로 반부패 시책을 적극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 우수기관(국무총리표창)으로는 ▲청렴성과 시스템 구축 등 반부패 청렴활동을 적극 추진한 병무청 ▲자율적인 부패영향평가 운영 및 청렴 제고시스템 구축・운영한 경기도 ▲전 직원에게 반부패 교육을 활성화한 도로공사가 선정됐다.
o 이번 수상에는 ‘상수도관 납품 비리’를 신고한 시민과 ‘학교교장의 금품수수행위, 공금횡령 등 부패행위’을 신고한 내부고발자 등도 포함됐다.
o 양 건 위원장은 수상자 선정과 관련하여 “억울한 국민이 없고 맑고 깨끗한 정부가 되어야 국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이를 통해 경제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민권익위는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고 국가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강력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국민권익위는 오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 1주년 행사를 겸해 국민신문고 대상 시상식을 갖고 부패방지분야와 옴부즈만 분야 유공자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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