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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8년째 그대로인 마을 비포장도로, 안전한 길로 열립니다.

  • 담당부서경제민원갈등조정과
  • 담당자배중배
  • 전화번호044-202-1231
  • 작성일2026-06-02
  • 조회수 735
  • 8년째 그대로인 마을 비포장도로, 안전한 길로 열립니다! 강원 인제군 햇살마을 도로 개설 합의
  • 겨울만 되면 미끄러운 산길… 언제쯤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을까요? 강원 인제군 햇살마을 주민들의 유일한 통로였던 험난한 비포장 임도(林道). 임도란 무엇일까요? 산림의 관리와 보호를 위해 만든 산속 도로로, 일반 도로와 달리 포장되지 않은 거친 흙길입니다. (?) 이 임도 때문에 주민들은 어떤 불편을 겪었을까요?
  • 겨울철 결빙 시기에는 급경사와 미끄러운 노면으로 늘 큰 교통사고 위험을 안고 살아야 했습니다. 게다가 자작나무숲 농촌체험마을을 운영하려 해도 통행이 너무 불편해 관광객 유치에도 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8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도로 개설 요구, 인제군도 공감했으나 행정 절차 지연으로 착공하지 못했습니다.
  • 국민권익위가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현장 조사와 적극적인 관계기관 협의 끝에 주민과 지자체 모두가 상생하는 최종 조정안을 이끌어냈습니다. ✅ 폭 6.5m, 길이 3.4km 규모의 농어촌도로 신설 ✅ 2028년 6월 말까지 도로공사 착수 ✅ 토지 보상 협의 및 소유자 설득에 주민도 적극 협조
  • 산간 오지 작은 마을의 목소리도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햇살마을의 안전한 통행과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키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국은 전국 민생현장의 작은 불편함까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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