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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8일 ‘새내기 공직유관단체’ 감사관회의 개최
- 담당부서-
- 작성자송상윤
- 게시일2011-06-28
- 조회수5,869
보도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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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28일 ‘새내기 공직유관단체’ 감사관회의 개최 |
‘10년 6월 이후 지정 기관 대상 고위공직자 청렴성 평가 등 안내 |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영란, ACRC)는 28일 오후 3시 미근동 소재 권익위 사옥내 청렴교육관에서 2010년 6월 이후 신규로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34개 개관을 대상으로「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에는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우편사업지원단 등 신규 공직유관단체 감사담당관 30여명이 참석했다.
□ 구체적으로, 이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사관 회의」에서는 ▲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지침을 통해 기관별로 자체적으로 반부패‧청렴대책을 수립하고 ▲ 공직유관단체가 받게 되는 고위공직자 청렴성 평가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등의 안내를 통해 자체적으로 부패방지시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권익위의 세부 안내가 있었다. 또한, ▲ 공직유관단체가 운영해야 하는 행동강령 제정과 행동강령책임관 설치, 클린신고센터의 운영, ▲ 신규 공직유관단체 사규에 대해 권익위가 지원하고 있는 부패영향평가와 청렴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있었다.
□ 참고로, 권익위는 매년 신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사관 회의」를 개최하여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지침 시달, 기관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 및 행동강령 제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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