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생명과학은 코오롱 그룹의 바이오·제약 계열사로, 코오롱 그룹의 핵심가치인 'One&Only'를 바탕으로 혁신과 책임을 중시하는 조직문화를 운영하고 있다. 조직문화의 방향으로는 'WINNER'를 제시하고 있으며, 리더십, 소통과 협업,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강조하고 있다.
코오롱 생명과학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직무 중심 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별, 연령, 인종, 종교, 장애 등 개인적 특성과 관계없이 목표 달성 중심의 성과평가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또한 2021년부터 전사 절대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성과에 따른 보상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평가와 연계한 360도 다면 피드백을 통해 구성원의 역량 개발과 다양성·형평성·포용(DE&I)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코오롱 생명과학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ISO 37001과 ISO 37301을 기반으로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윤리·준법경영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고 있다. 또한 Risk & Compliance팀과 윤리경영팀을 중심으로 부패 리스크 예방, 내부통제, 임직원 교육, 신고자 보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윤리 제보채널과 신고자 보호지침을 운영하고 있으며, QR코드 기반의 실시간 고충 접수 시스템을 통해 직장 내 인권침해, 차별, 괴롭힘 등의 사안을 신고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경영과 조직문화는 계열사인 코오롱 바이오텍의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코오롱 바이오텍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선정되었다. 해당 인증은 능력 중심의 채용과 관리, 지속적인 교육훈련 등 인적자원개발 체계가 우수한 기관에 부여된다.
2025년에는 고용노동부·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사업 확장기에 대비하여 우수 인력의 이탈을 방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직군별 특성에 맞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고 '직군 전환 평가제도'를 신설하였다. 고용노동부는 이를 기술직군 구성원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직군별 특성을 반영한 유연한 근무체계와 공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한 사례로 소개하였다. 제도 도입 후 코오롱바이오텍은 이직률이 2024년 14.6%에서 2026년 최저 6.3%(2026년 4월 고용노동부 보도 기준)까지 낮아졌으며, 근로자 수는 13%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