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윤리경영 동향

◎ 전경련'윤리경영이 기업 경쟁력이다' 세미나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윤리경영과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세미나’를 6월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150여 명 기업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개최했음. 첫 강연자로 나선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는 ‘윤리경영의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로, 미국 역사상 최악의 회계부정 사건의 오명을 남기고 사라진 엔론사 사례를 언급하고, “엔론은 뛰어난 인재들이 많았지만, 조직 구성원들의 윤리의식에 대한 고민은 부족했고, 결국 이는 회계부정이라는 도덕적 해이로 이어졌다”며 조직 구성원 각자의 윤리경영을 강조하였음. 이어 OECD 부패방지 권고사항을 소개하면서, 법에 따라 종업원을 통제하는 ‘Low Road’보다는 철학과 윤리정신을 강조하는 ‘High Road’ 윤리경영이 필요하다고 전하였음.
* 출처: http://mbceconomy.com

◎ 윤리경영에 초점.. 낙제점 받은 공공기관 '수두룩'

정부가 부채 급증과 방만 경영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공기업·공공기관을 향해 칼을 빼들었음. 6월 18일 발표된 ‘2012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에서 낙제점인 D등급과 E등급을 받은 기관장은 18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0명이나 늘었음. 기관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은 공공기관은 16곳임. 최종원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장(서울대 교수)은 이날 “도덕적 해이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관에 대해서는 해당 사실을 평가에 엄중 반영했다”며 “무엇보다 기관 운영의 투명성, 책임·윤리 경영 성과 등에 초점을 맞춰 경영평가를 진행했다”고 말했음.
* 출처: http://www.edaily.co.kr

◎ 금융지주 회장·사외이사 활동, 보수 공개

금융지주회사 회장과 사외이사의 활동 및 보수가 투명하게 공개될 것임. 지배구조 운용 실태에 대한 공시도 대폭 확대되는 한편 주기적인 지배구조 실태점검·보완이 실시되며, 또 계열사 대표이사 선임시 구체적인 인선배경을 밝혀야 함. 금융회사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금융지주회사 지배구조 모범규준을 17일 열리는 공청회에서 발표했음. 이에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은 경영진과 이사회의 책임 강화와 투명성에 초점이 맞춰졌으며, 금융지주 회장의 계열사 대표 선임시 그 배경을 공개토록 하고 경영진과 이사회의 활동 및 보수내역을 공시토록 해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키로 하였음. 또한, 금융지주사 회장의 책임경영도 한층 강화될 것임. 금융위는 오는 7월 이후 개선방안 후속 조치를 추진해 금융회사 통합 모범규준과 지배구조 공시 세부기준을 마련할 계획임.
* 출처: http://www.etoday.co.kr

◎ 관세청, 공직 반부패근절… '청렴시민감사관' 발족

세관 일선 현장에서 부패 취약분야를 감시하고 관세행정상의 청렴성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을 발굴·권고하는 ‘관세청 청렴시민감사관’이 발족되었음. 관세청은 21일 시민운동가와 재계단체 임원 및 수출입업계 관련 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시민감사관’ 발대식을 열고, 관세행정 및 일선 세관현장에서의 청렴성 향상에 나선다고 밝혔음. 이번에 발족된 관세청 청렴시민감사관은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회장을 비롯해, 학계와 시민단체 등 청렴행정 및 윤리경영 분야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청렴시민감사관 발대식을 통해,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관세청의 종합청렴도 순위를 종전 8위에서 올해에는 1위로 상향시켜 나간다는 복안임.
* 출처: http://www.taxtimes.co.kr

◎ 서부발전·전기안전공·에관공 반부패 공동 대응 나서

서부발전은 6월 12일 본사에서 반부패 자율협력 활성화를 위해 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반부패 청렴활동 교류와 우수사례 전파를 위한 협력사간 실무자 회의를 개최하였음. 서부발전은 전기안전공사, 에너지관리공단과 지난 2011년 8월, 2013년 4월에 각각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비리척결과 투명한 공직사회의 모범이 되기 위해 감사인력 파견을 통한 상호 교차 감사 등을 실시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이번 실무자 회의에서는 각사의 반부패 청렴활동 추진현황 발표와 우수사례에 대한 공유, 앞으로 청렴활동 교류 활성화 등을 논의하였음.
* 출처: http://www.electimes.com

해외 윤리경영 동향

◎ G8 17일 개막… 3T해법 찾는다

주요 8개국(G8) 정상들이 탈세 근절을 위해 전쟁을 선포할 전망임. 6월 17일과 18일 이틀간 북아일랜드 로크에른 리조트에서 열린 G8 정상회의에서 가장 큰 이슈로 다뤄진 의제는 세금으로, 이는 그동안 각국이 기업 불법 탈세와 합법적인 세금 회피에 각기 대응해왔지만 이번 기회에 정상들이 손을 맞잡고 해결해 보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의장국인 영국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이미 지난 1월 일찌감치 이번 회의 의제를 `3T`로 잡았으며, 이는 세금(Tax), 교역(Trade), 투명성(Transparency) 영문 머리글자를 딴 의제 `3T`는 세금 회피를 막아 투명성을 증대하고 대신 교역을 늘리겠다는 것임.
* 출처: http://news.mk.co.kr

◎ 英 의회 "금융사고 은행가 10년간 임금제한"

영국 의회가 금융사고를 일으킨 은행인에 대해 형사 처벌을 강화하고 임금지급을 10년간 제한하는 규제 도입을 추진함. 영국 의회 은행윤리조사위원회는 6월 19일 은행윤리 강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음. 리보(LIBOR·런던은행간 금리) 조작 등 주요은행의 금융사고를 계기로 초당적 차원에서 출범한 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최고경영진을 비롯한 은행인 대부분이 권한에 비해 책임이 느슨해 무모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며 은행감독 강화를 주문하였음. 보고서는 이에 따라 은행 경영진에 대한 법적 의무 도입 등 책임규정을 강화하고 위반 시 징역 등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금융사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최대 10년까지 보너스 등 임금 지급을 제한하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하였음. 영국 재무부는 의회 보고서에 대해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 차원의 후속작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음.
* 출처: http://news.naver.com

◎ "영국 대형기업도 개인정보 불법수집"

영국 수사 당국이 로펌, 통신기업, 보험사 등의 불법적인 개인정보 수집 활동을 오랫동안 묵인해 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음. 6월 22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중대조직범죄수사국(SOCA)은 해커와 사설탐정을 고용한 대형 기업의 불법 정보수집 행위를 2007년에 알고도 대응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감청기관인 정보통신본부(GCHQ)가 환대서양 통신 케이블을 해킹해 민간인의 전화, 이메일, 인터넷 사용기록 등을 감청했다는 폭로에 이어 이런 사실이 공개돼 영국 정보기관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고조되고 있음. 신문은 '영국의 FBI'로 불리는 SOCA가 지난해 언론윤리 관련 조사활동을 벌인 레비슨 위원회에 제출한 비공개 보고서를 입수해 이같이 폭로하였음.
출처: http://news.naver.com

◎ 몬트리올 시장, 부패 혐의로 체포

마이클 애플밤 몬트리올 시장이 17일 부패 혐의로 체포됐고 이날 오후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AFP통신이 소식통을 인용, 보도하였음. 몬트리올에서는 다수의 부패 스캔들로 인해 정부조사가 진행 중이며 1년 넘게 지속된 부패스캔들로 인해 전(前) 몬트리올 시장인 제랄드 트렘블레이 역시 지난해 11월 사임하였음. 퀘벡주의 반부패 조사 당국은 지난 2월 몬트리올 시청을 압수 수색해 관련 문서를 확보하였으며,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몬트리올 시청과 더불어 일부 자치구 부처 8곳을 압수수색한 결과 사기와 배임 혐의 증거가 확보되었음. 수사 과정에서 한 증인은 트렘블레이 전 시장의 정당이 건설수주 과정에서 마피아와 연루됐다며 트렘블레이 전 시장이 정당의 불법 선거자금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고 밝혔음.
출처: http://news1.kr

◎ CDP와 GRI의 통합. 기업의 이익으로!

기업과 도시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하고 관리하는 기반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와 지속가능 보고서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는 GRI가 MOU(양해 이해각서)를 통한 협의에 동의하면서, 두 기관의 보고서 틀을 통합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자함. 기업의 지속가능 보고서 가이드라인과 기준 그리고 그 틀을 통합시키고 명확하게 하는 작업을 통해 두 단체는 환경과 관련된 정보의 일관성을 증가시켜 나갈 것이며, 이는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보고서를 작성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임. 또한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보고서 작성에 관한 부담을 완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됨.
출처: https://www.globalreporti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