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소식
정선군 세월교 개축 현장조정회의
- 일자2014-03-25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7,330
권익위의 박재영 부위원장이 강원도 정선군 동강 인근의 수동,점재,제장 마을 주민들이 너무 낮은 교량(높이 4.1~4.4m) 때문에 해마다 겪고 있는 통행 불편 민원을 중재하기위해 25일 오후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설명 들었습니다.
다리가 장마철 등 호우때 마다 물에 잠기는 일이 반복되어 매년 평균 45일 간은 다리를 이용하지 못하면서 외부로 부터 고립되는 불편을 겪던 정선의 동강인근 3개 마을 주민들에게 해결방안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이(가운데) 교량을 기존보다 높게 개축하기로 중재한 후 민원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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