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국제교류 | 대외협력 | 정책·정보 : 국민권익위원회

해외 반부패 및 옴부즈만 동향(2019년 4분기)

작성자변규태
게시일2020-03-11
분류기타
조회수917

2019년 4분기 해외 반부패 옴부즈만 동향 자료입니다.

Ⅰ 부패 관련 해외 언론 보도
   □ 공익신고자 보호 강화: 새로운 유럽연합 규정 2021년 시행
   □ 유엔난민기구, NBC 뉴스 보도 이후 부패 조사 재개
   □ 에릭슨, 미 당국의 부패 조사에 대한 합의금으로 10억불 이상 지급 예정
   □ 부패 척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해결책 확보
   □ 베트남 법원, 모비폰 부패 스캔들로 전직 장관에 종신형 선고
   □ 부패, 값비싼‘숨겨진’관세

Ⅱ 국제회의 동향
   □ 제8차 국제반부패아케데미(IACA) 당사국 총회
   □ 2019년 제3차 G20 반부패실무그룹회의 및 OECD 뇌물방지실무그룹회의
   □ 2019년 제2차 청렴작업반회의
   □ 제16차 아시아옴부즈만협회(AOA) 총회
   □ 2019년 ADB/OECD 아태 반부패 컨퍼런스
   □ 2019년 제4차 뇌물방지작업반회의
   □ 제8차 유엔반부패협약 당사국총회

Ⅲ 옴부즈만 소식
   □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공정성 주간’ 오늘 시작
   □ 온타리오주: 옴부즈만 조사 결과 나이아가라 지역 최고회계책임자 채용에 ‘내부자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 캐나다: 토론토시, 위험한 개 처리 방법 개선
   □ 유럽연합: 유럽의회, 에밀리 오라일리 현 유럽 옴부즈만 재선임
   □ 영국: 심장 기형 영아의 사망을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밝혀져

Ⅳ 참고자료
□ 유엔반부패협약(UNCAC) 이행 관련 참고자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