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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부패 및 옴부즈만 동향 (2019년 1분기)

작성자변규태
게시일2019-07-05
분류기타
조회수1,160

2019년 1분기 해외 반부패 및 옴부즈만 동향입니다.

Ⅰ 부패 관련 해외 언론 보도
   □ 중국, 교육과 보건 분야 뇌물 근절 공언 1
   □ 축구계 부패 폭로한 기자 가나에서 총격 피살 3
   □ 2018년 부패인식지수 조사 결과 대부분 국가에서 반부패 노력이 정체된 것으로 밝혀져 5
   □ 싱가포르, 트럭 기사들로부터 1달러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지게차 기사에게 징역 및 벌금형 선고 8
   □ 2020 도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올림픽 관련 부패 의혹으로 사임 10
   □ 듀크대 공익신고자, 연구보조금 부정수급 사건 합의금 중 3천300만 달러 이상 받게 될 것 13

Ⅱ 국제회의 동향
   □ ‘19년 제1차 G20 반부패실무그룹 회의 16
   □ 제28차 APEC 반부패투명성 워킹그룹회의 및 워크숍 18
   □ 2019년 청렴주간회의 20

Ⅲ 옴부즈만 소식
   □ 시에라리온: 신임 옴부즈만 임명 22
   □ 영국: 일상적 고관절 수술 이후 잇따른 조치 실패로 여성 사망 24
   □ 요르단: 신임 위원장 임명 27
   □ 에티오피아: 신임 옴부즈만 임명 28
   □ 체코: 직장 내 나이 차별 29
   □ 중국: 홍콩 신임 옴부즈만 취임 31

Ⅳ 참고자료
□ 2018 부패인식지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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