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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부방위, 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 공동개설

  • 담당부서-
  • 작성자양용석
  • 게시일2005-04-25
  • 조회수14,128
 

부방위,「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공동개설


지방 부패방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단체와 부방위 협력「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개설

 ■ 하남지역 투명성제고방안 토론회 및 부패방지 민관협력 간담회 개최

 

 □ 부패방지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시민참여 부패방지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추진 중인「지역 부패방지 시민단체

    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4월 22일(금) 하남지역 시민단체 대표 및 지역인사들로 운영되는「하남부패방지시민

    센터」를 공동 개설한다.


   ○ 이날 부패방지위원회 남유진 홍보협력국장이 하남지역 시민단체 대표 및 지역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부패방지 시스템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방안과 지역 부패방지시민센터 활성화방안 등 다양한 부패방지 방안을

      논의하고,


   ○「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현판을 전달할 예정이다.



□ 이에 앞서 위원회는 하남 시민사회단체, 하남시청, 경찰서, 검찰청, 교육청, 언론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 개소식에서는 △정성진 부패방지위원장(남유진 홍보협력국장 대독), 문학진 국회의원,

       정승희 하남YMCA 이사이 인사말씀을 전하고 △양진우 하남YMCA 시민운동위원장

       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 추진경과 및 현황을 발표한 후,

   ○ 하남지역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거성 한국투명성기구 사무총장

      “지역부패방지활동 방향 및 비전”, 최건 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장이 “하남부패방지시민센터 운영방향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참석자들의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부방위 관계자는 “지역별 부패방지시민센터 개설은 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부패방지 시민단체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서, 현재 전국 주요도시 16개 지역에 개설이 되었으며 하남은 17번째 지역” 이라고 밝히며,


   ○ 이를 기반으로 향후, “부패방지 시민감시활동, 부패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패방지 민관협력 사업」을 전개 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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