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설명

“KTL ‘댓글부대’ 석연찮은 해명, 쩔쩔매는 권력기관들” 보도(경향신문, '15. 9. 5.) 관련 해명

담당부서-
작성자박용권
게시일2015-09-08
조회수6,507

보도자료

홍보담당관실	(T) 044-200-7071~3, 7078
홍보담당관실	(F) 044-200-7911

자료배포	2015. 9. 8.(화)
담당부서	부패심사과
과장	최창우 ☏ 044-200-7721
담당자	서지만 ☏ 044-200-7731
총 1쪽

“KTL ‘댓글부대’ 석연찮은 해명, 쩔쩔매는 권력기관들”보도(경향신문, '15. 9. 5.) 관련 해명

□ 보도 내용
ㅇ KTL '댓글부대‘ 석연찮은 해명, 쩔쩔매는 권력기관들
ㅇ 진상규명 조사도 흐지부지

□ 해명 내용
ㅇ 권익위는「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제59조에 따라 신고자의 부패신고를 접수 받은 후 부패행위 여부 및 사실관계를 확인해 6월에 경찰청과 산업통상자원부에 이첩한 바 있으며,
- 9월 현재 해당기관에서 수사 및 조사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ㅇ 아울러 권익위에 접수된 신고내용에는 ‘댓글 부대 의혹’ 과 관련된 사항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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