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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의 희한한 조사’(조선일보, 8.27.) 관련 보도해명자료
- 담당부서청탁·부패조사처리팀
- 작성자이기환
- 게시일2018-08-27
- 조회수176,913
보도해명자료
엠바고 없음
- 홍보담당관실
-
- (T)044-200-7071~3, 7078
- (F)044-200-7911
자료배포 | 2018. 8. 27.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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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청탁·부패조사처리팀 |
팀장 | 심재구 ☏ 044-200-7711 |
페이지 수 | 총 1쪽 |
‘권익위의 희한한 조사’(조선일보, 8.27.) 관련 보도해명자료
□ 언론보도 내용
권익위는 강원랜드 ‘골프접대’ 논란을 ‘아직 조사 중’이라 밝혀 야당 대표를 1년 넘게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 “대법원 판례로는 영수증을 우선하게 돼 있는데 권익위가 스스로 가이드라인을 깼다”는 지적임 기념품 관련 강원랜드가 검수보고서를 제출했으나 권익위에서 부당하게 거부함 |
□ 국민권익위원회 입장
○ 본 기사와 관련하여,
- 권익위는 강원랜드 신고 건을 사실관계 확인 등 조사를 위해 2018. 3. 23. 경찰청에 송부한 것으로, ‘권익위에서 아직 조사 중’이라는 내용은 사실과 다름
- 권익위는 기념품과 관련하여 영수증을 제출받은 사실이 없어 스스로 가이드라인을 깼다는 지적도 사실이 아님
- 권익위는 검수보고서를 제출받았고 이를 거부한 사실이 없으며, 강원랜드가 제출한 검수보고서 등으로는 제공 가액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구체적인 1인당 제공내역과 가액을 강원랜드로부터 제출받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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