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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와우산 해양리조트 공사 민원 중재한 권익위
- 일자2014-05-07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6,941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가운데)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권익위 청사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로 사용 예정인 삼척 와우산 해양관광리조트의 착공이 부지내 군부대 휴양소 이전문제로 지연이 되면서 발생한 민원을 중재하기 위한 민원 조정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권익위 청사에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숙박시설로 사용 예정인 삼척 와우산 해양관광리조트의 착공이 부지내 군부대 휴양소 이전문제로 지연이 되면서 발생한 민원을 중재해 군 휴양소를 이전하고 2017년 1월 프레올림픽 개최전까지 리조트를 완공하기로 합의시킨 후 삼척시 행정부시장(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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