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부즈만 제도 국내도입 2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3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14 옴부즈만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집단갈등에 대한 옴부즈만의 대응 역량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옴부즈만 제도 국내도입 2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가 3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2014 옴부즈만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가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왼쪽 두번째)이 ’집단갈등에 대한 옴부즈만의 대응 역량 강화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하워드 세이퍼스 캐나다 교정옴부즈만,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코니 라우 홍콩 옴부즈만, 신철영 강원도 고충처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