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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농소지하차도 집단민원 중재하는 권익위 박재영 부위원장
- 일자2014-09-03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5,731
정읍 농소지하차도 집단민원 중재하는 권익위 박재영 부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고충처리부위원장(가운데)이 3일 오후 정읍시청에서 호남고속철도 정읍시 구간 ‘농소지하차도’의 겨울철 결빙방지대책으로 차도 덮게를 설치해달라는 집단민원을 중재하기 위해 민원인 대표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
정읍 농소지하차도에 덮게 설치키로 집단민원 중재한 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고충처리부위원장(왼쪽 세번째)이 3일 오후 정읍시청에서 차도 윗부분이 개방되어 있어 겨울철 결빙위험이 있다며 주민 1천500명이 집단민원을 제기한 호남고속철도 정읍시 구간의 ‘농소지하차도’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덮게를 설치하도록 하는 합의안을 성사시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장 이현정, 정읍시장 김생기, 박재영 권익위 부위원장, 민원인 대표 이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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