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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민원 청취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

1. 현장에서 민원 청취하는 국민권익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

국민권익위위원회 최학균 상임위원(우측에서 앞줄 세번째)이 충남 아산시 학성천 신설교량의 폭을 확장해 달라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14일 오후 충남 아산시 선장면사무소에서 권익위 최학균 상임위원(우측에서 앞줄 세번째)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학성천 신설교량의 폭을 확장해 달라는 인근 마을주민들의 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2. 국민권익위원회, 충남 아산 학성천 신설교량 확장 요구 관련 현장조정회의 개최

이 자리에서 권익위 최학균 상임위원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인 ‘정부3.0’ 정책방향에 따라 관계기관이 협의하여 3개 마을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할 수 있었다.” 라며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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