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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 도로확장을 둘러싼 대전광역시, 지역 주민 간 갈등 조정을 위한 현장조정회의 개최

  • 일자2016-07-19
  • 작성자이한규
  • 조회수5,727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19일 오후 대전 동구청 회의실에서 권익위 성영훈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체육 학습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며 제기된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성영훈 위원장은 “지난 2년간 해결되지 않던 집단민원이 해결되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체육 학습권이 확보되고 대전광역시의 공공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1. 국민권익위원회, 도로확장을 둘러싼 대전광역시, 지역 주민 간 갈등 조정을 위한 현장조정회의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19일 오후 대전 동구청 회의실에서 권익위 성영훈 위원장 주재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체육 학습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며 제기된 집단민원을 중재하여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성영훈 위원장은 지난 2년간 해결되지 않던 집단민원이 해결되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체육 학습권이 확보되고 대전광역시의 공공사업이 정상 추진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이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체육 학습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며 집단민원이 제기된 대전시 동구 천동초등학교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2. 현장에서 민원 청취하는 성영훈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이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체육 학습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며 집단민원이 제기된 대전시 동구 천동초등학교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이 19일 오후 대전 동구청 회의실에서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체육 학습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며 제기된 집단민원을 중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 기념촬영하는 성영훈 위원장

국민권익위원회 성영훈 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19일 오후 대전 동구청 회의실에서 도로확장 공사로 인해 어린이 교통안전은 물론 체육 학습권이 침해를 받고 있다며 제기된 집단민원을 중재하는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하고 민원인,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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