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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회천 지구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2024. 9. 26.)
- 일자2024-09-26
- 작성자이기환
- 조회수1,466
1. 민원 현장을 둘러보는 박종민 부위원장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26일 경기 양주시 푸른샘초등학교에서 '양주·회천 지구 초등학교학생 통학 안전을 위한 초등학교 회차로와 후문설치 요구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 전 관계자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2. 양주·회천 지구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
국민권익위원회는 박종민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 주재로 26일 경기 양주시청에서 <양주·회천 지구 집단민원 현장조정회의>를 개최했다.
권익위는 이날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하여 초등학교에 후문을 설치하고, 학생 승하차 구역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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