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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강댐 하류 국유지 사용허가 요구 집단 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2024. 7. 12.)
- 일자2024-07-12
- 작성자이기환
- 조회수2,385
1. 사천 고충민원 현장 찾은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고충민원 발생 현장인 경남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 현장을 찾아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국유지인 남강댐 하류지역에서 농작물을 경작해오던 축동면 등 주민들은 댐 관리청의 관리 주체 변경 과정에서 국유지 사용 허가가 나지 않아, 농업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다며 경작 허가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2. 현장조정회의서 발언하는 김태규 부위원장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경남 사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에서 열린 '남강댐 하류 가화천변 국유지 사용허가 요구 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3. 사천 남강댐 하류 국유지 사용허가 요구민원 조정회의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경남 사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댐지사에서 열린 '남강댐 하류 가화천변 국유지 사용허가 요구집단 고충민원 현장 조정회의'를 마친 뒤 주민, 관계기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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