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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소식

권익위, 김포 신도시 ‘교차로 민원’ 조정

  • 일자2014-05-13
  • 작성자이태인
  • 조회수6,437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가운데)이 13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국민권익위 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김포시 관계자, 민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신도시에 신설되는 광역도로 교차로 구조 문제로 발생한 집단민원을 중재해 신설대로 연결부위를 왕복 4차선으로 늘리도록 중재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박재영 부위원장(가운데)이 13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소재 국민권익위 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김포시 관계자, 민원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신도시에 신설되는 광역도로 교차로 구조 문제로 발생한 집단민원을 중재해 신설대로 연결부위를 왕복 4차선으로 늘리도록 중재하고 있다.
 
LH 김포사업단의 정석래 단장이 조정서류에 서명한뒤 민원인들의 당부에 답변하고있다.
 
 LH 김포사업단의 정석래 단장이 조정서류에 서명한뒤 민원인들의 당부에 답변하고있다.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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