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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인식지수 제고를 위한 국제평가 전문가 면담 국외출장
- 작성자고채림
- 게시일2019-06-25
- 조회수1,483
□ 출장목적
○ 최근 우리나라 부패인식지수(CPI)가 다소 상승하였으나, 우리나라 경제규모 등에 비해서는 아직도 저평가되어 있는 상황
○ 정부의 반부패정책 성과와 노력을 국제사회에 객관적이며 정확하게 설명하여 저평가된 국가이미지를 개선
○ 국제사회 반부패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반부패 이니셔티브 주도
□ 출 장 자: 손정오 청탁금지제도과장, 나현성 사무관(CPI 담당), 박정희 사무관, 정민주 주무관(통역)
□ 출장기간: 2019.4.14(일) ~ 4.20(토), 5박 7일
□ 면담 대상자
○ Robert C. Broadfoot (PERC CEO 겸 ‘아시아부패지수’ 평가 전문가)
○ Elizabeth Andersen 등 2명 (WJP ‘법치주의 지수’ 리서치 총괄)
○ Christopher Mckee (PRS CEO 겸 ‘국가위험지수’ 평가 전문가)
○ Pr. Michael Seth(V-dem institute 소관 평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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